2월 28일(금) 방송분입니다
"미사 시간에 자꾸 눈물이 나요. 어떡하죠?“
"세례명은 언제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나요?
※추가 (세례명을 정하는 TIP!)
혼자 걷는 길은 힘들고 외로 워도,
함께 가는 길은 즐겁고 힘이 납니다.
초보 신앙인들의 손을 마주잡고 안내해 주는
시간인 내일은 나도 신자!
이 시간은 새 신자로 거듭나기 위해서 준비 중인
예비신자들의 신앙생활을 들어보고 그들의 궁금증을
눈높이에 맞게 알기 쉽게 풀어 드리는 시간인데요.
이번 주에는 '장덕동본당' 예비신자(김향진 자매)의 궁금증을
두암동본당 김계홍 신부님과 함께 풀어봤습니다.
※매주 금요일, <내일은 나도 신자!> 코너를
페이스북과 유튜브와 'cpbc빵'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스튜디오 실황을 화면으로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020-02-28 15:33:39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